Mark Mar   10/04/2017

2017년 남부지역 가을학기 교사연수회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
남부지역 가을학기 교사연수회

재미 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주최, 주미대사관/주미 워싱턴 교육원/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2017년 남부지역 가을학기 교사 연수회가 9월 30일(토)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목사)에서 열렸다. 김동원 부회장(남부지역)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명희 회장의 인사말과 박상화 교육원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전체강의는 오승연(벧엘) 교사의 알아두면 쓸데 있는 한국학교 교재와 교수방벙, 박미경(열린문)교사의 동화를 이용한 통합적 활동학습, 조은영(워싱턴 종이문화 교육원)지도 사범의 한국의 전통 청사초롱 종이접기가 있었다.
분반강의는 전효정(예사랑)교사의 Preschool 수업을 접목한 유아, 유치 한국어 수업, 오새아(빌립보) 교사의 음성학으로 접근하는 쉬운 한국어예효경(빌립보) 교사의 한국어 쉽게 가르치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줄어드는 상황 가운데 근접한 지역의 한국학교 세 곳이 좀 더 효율적으로 한국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로 하나로 통합되는 가운데 협의회에서 함께 내려간 학교를 포함해서 11개 한국학교의 40여명이 참석해서 알찬 강의로 남부지역 교사들에게 한국어 교사로서 다양한 교수방법을 소개하고 뿌리교육에 참여하는 열정을 다시한번 깨닫게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화 교육원장님은 교사는 강사로서 준비하며 다시한번 자신의 교수법을 정리하고,새로운 교수법을 창출해 갈 수 있다. 따라서 교사를 강사로 많이 배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남부지역 교사들을 격려하기위해 참석한 한연성 전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워싱턴지역의 강사분들이 알차게 좋은 교수법을 가지고 한국어를 지도 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강평회를 통해서 김동원 남부지역 부회장은 지역의 특성상 예전에 비해서 한국학교에 등록하는 학생들이 줄어드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교사들에게 힘이 되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심어 주는 정말 뜻있는 사역에 동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일년에 몇 차례 소규모로 이런 연수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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