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싱턴지역협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 협의회 (WAKS)는 1981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조직된 후 첫 번째로 조직된 지역협의회로 1984년 3월 23일 워싱턴 디씨, 버지니아주, 웨스트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안에 있는 한국학교 지도자들이 모여 창립하고 현재까지 36년동안 NAKS 의 총회 및 학술대회를 7번이나 개최하며 NAKS 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2세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육단체로서 성장해 오고 있는 것은 힘든 여건에서도 1.5세,  2세 자녀들의  뿌리교육을 위하여 헌신하고 노력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노력입니다. 그 노력과 헌신으로 한글교육은 물론 한국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전하며 워싱턴지역 동포사회와 많은 2세들의 미래를 밝게 해 주고 있습니다.

한국학교의 교육은 교사, 학부모, 학생이 삼위일체가 되어 자라나는 2세들을 인성교육을 통하여 이웃,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진정한 리더로 키우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마음에 새겨 한국 알리기에 앞장설 수 있고 또한 한국에 미국을 잘 소개할 수 있는 진정한 Korean-American으로 키우기 위해 교사 또한 창의적인 교육방법으로 연구, 노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눈높이를 맞추어가는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봄, 가을학기 교사연수회, 장기 교사연수, 같은 교과서를 가르치는 교사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교사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글짓기 대회, 시낭송, 동화구연,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낱말경연대회의 학생 연례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목표점을 향하여 노력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배우게 하고, 학부모세미나를 통하여 학부모님들 간의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하여 더욱더 발전하는 워싱턴지역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교와 학교, 학교와 교사, 교사와 교사, 학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부모, 교사와 학생 등등 서로 간의 관계에  3 C–협력(Collaborator), 대화(Communicator), 창의적인 사고(Creative Thinker)–를 항상 가슴에 새기며 고충을 함께 겪고, 생각하고, 해결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제18대 회장 김선화 드림

14923 Carlbern Dr. Centreville, VA 20120
Tel: (703) 772-6730 wakskore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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